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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사이트를 사칭에 안당하는 방법은 손 잡고 싶다길래 손 사진을 찍어서 “내 손이야” 하면서 보내줬어요. 그

랫더니 남친이 “다른것두 되나?” 라며 찡긋 이모티콘을 보내더라구요 저는 당연히 그냥 농담, 장난이니 넘겼어

요. 그렇게 얘기를 조금 더 하다가 남친이 “그 보고싶어 안될거 같지만..!” 이라길래 휴가를 못나오는데 어떻게 보냐는 식으로 대답했어요. 그랫더니 사진으로 찍어서 보내줄 수 있냐고 물어보

더라구요. 저는 당연히 안된다며, 최근 방영하고 있는 드라마 모범택시 못봤냐구 위험하다고 거절했어요. 그렇게 얘기를 더 하다가 남친이 “오늘은 별로 19 아닌듯” 이라며 제 느낌으론 약간

아쉬운듯?하게 말하면서 “나중에 꿈에서 봐야지” 라고 말하고 시간이 다 되서 폰을 제출했어요. 물론 과하게 요구하지 않았지만 괜히 저는 찜찜~하더라구요. 농담으로 그냥 해 본 얘기겠지

넘기려해도 요구나 부탁하는 말은 100% 농담 아니고 농담 반 진담 반으로 슬쩍 물어보는거잖아요 게다가 이런 얘기는 농담으로도 하면 안되는 얘기라고 생각하거든요.. 근데 벌써 의심하고

하기엔 계속 요구한것도 아니고.. 내가 너무 과하게 생각하고 있는건가, 좀 예민하게 받아들인 건가하는 생각도 들고, 이런 일이 처음이라 어떻게 반응해야 할 지 모르겠더라구요. 그래서 어제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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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진심이었냐고 오늘 살짝 떠볼까 하는데 좀 그런가요…? 괜히 어설프게 떠봤다가 분위기 이상해 질 것 같고 걱정되서 평소 남친이 배려있는 성격이라 사람이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이게 뭐죠.

제가 말 솜씨가 없는편이라 주절주절

써봤는데 요약하자면 남친이 사진 보내줄 수 있는지 물어봤고, 저는 당연히 거절했으나 제가 느끼기엔 남친은 약간

아쉬운 말투였어요. 벌써 의심하고 뭐라고 하기엔 제가 예민하게 반응한다고 생각했지만 그래서 한 번 떠보자! 는 결론이 나왔어요. 곰신님들이 보시기에 제가 과하게 생각하고 좀 예민한 건가

요? 그리고 떠보는거 추천인지 비추천인지, 만약 추천이라면 어떻게 떠보는게 좋을 지 등 곰신님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너무 고민이라 잠도 못자고 있네요. 설마 이걸 남친이 보진 안겠죠? 1

1살때부터 베프인 친구가 있는데요 여러 일이 있었지만 말하면 길어서 이건 패스할게요. 요점만 말하자면 친구 가게에서 같이 일을 하는데, 지가 일하는 시간(야간)에 자꾸 저한테 전화를 해

요. 처음엔 저도 오랜만이라 반갑게 좀 해주다가 이게 하루도 빠짐없이 매일 새벽에 5시간 이상을 통화하니깐 삼주째가 되니 사람이 잠도 제대로 못자고 제 취미 생활이나 제대로 쉬지 못하고

담날에 출근을 하니까 힘들어 미치겠더라구요. 그래서 말을 했어요 힘들다고.. 근데 들어주지 않았어요. 저는 도저히 안 되겠다 싶어서 쉬는 날엔 전화하지 마라 대신 내가 일을 나가는 날에 만

해주겠다 나도 좀 살아야되니깐 이렇게 말은 했어요. 그랬는데도 약속을 좀 어기더라구요? 1월 말쯤에는 이게 지속적이고 자는 시간에 통화 를 길게 하니까(보통은 이 문제로 싸우느라 열이 올

라 잠이 달아남) 날새고 출근하는 날까지 생겨서 검은 그림자가 보였는데 그게 손님인 줄 알았다 등등 친구한테 무서운 얘기를 했어요. 그러니깐 자기가 야간에 일하는 거 알면서 왜 그런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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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하냐 막 책임을 지래요. 야간에 일하니 무섭다는 이유로 그래서 또 저는 억지로 통화를 해야했고 이번 5월 9일에 마지막으로 통화하는 날로 딱 정해서 끝을 냈어요. 근데 얘가 지 개인적인 일로

스트레스 받는다면서 도와달라고 자꾸 전화를 걸어요. 제가 진짜 몇개월을 얘랑 새벽에 통화를 했잖아요.

제가 자고 싶은 시간 에 잘 수도 없었구요. 유튜브 보고 좀 힐링하다가 자고 싶은데 유튜

브도 제 마음대로 볼 수도 없었고 음악도 들을 수 없었고 드라마 한편이라도 보고 자고 싶은데 그럴 수가 없

었어요. 제가 하고 싶은걸 못하게 되고 우선 잠을 못자게 되니까 사람이 정신병 걸릴

거 같고 미쳐버리게 되더라구요. 사람이 죽고 싶을 정도로 힘들고 우울해요. 제가 집순이라 좀 힘들 땐 절

내버려뒀으면 하거든요. 안 그러면 너무 마음이 지치고 힘들어져요. 지금이 딱 그꼴이

에요. 친구랑 진지하게 목요일에 만나서 얘기를 했거든요. 지도 야간에 절대 안 걸겠다고 낮에는 지 고민 때

문에 할 수 있으니 그건 받아달라구요. 우선 알겠다고 했어요. 그치만 불안한 마음이

쉽게 가시진 못하잖아요? 그게 역시나 오늘 또 전화가 왔어요. 목~토 는 안하고 제가 폐기를 안빼서 손님이

사갔다 이런 문제였는데 가게 문제로 전화는 괜찮아요. 제 실수니까요. 딱 여기서 말하

고 끊으면 되는데 다짜고짜 사람은 누구나 실수할 수 있다 넌 너무 자주 실수하니 그건 실수가 아니다, 너도

단번에 실수를 고치지 못하는 것처럼 나도 똑같다, 너한테 전화 안 하려고 노력한다

, 나도 너의 실수를 참아줬으니 너도 양심의 가책을 느끼면 오늘 나랑 통화해줘라 이런 식으로 나오네요. 제

가 뭐라고 주절거려도 얘가 집념이 강해서 쨌든간에 저랑 통화를 했는데 존나 전화를

안 끊어서 짜증나고 심기불편해요. 제가 얘 때문에 살고 싶지 않고 넘 힘들어 요 몇개월동안 생활 패턴이나

사생활이 망가진다고 생각하시면 되세요. 저는 왜 얘로 인해서 제 소중한 시간을 허비

해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왜 자기가 힘들다는 이유로 가끔은 지 전화를 받아야하죠? 울고 싶고 마음이 지쳐요.

친구한테 울면서 난 9일만을 간절하게 기다렸는데 도대체 나한테 왜 그러냐, 너랑 전

화하기 힘들다고 하면서 직접 말을 전했어요. 내 시간이 통제가 되는 느낌이고 난 자유를 얻고 싶다는 말도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