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y Ted Barnes | No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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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놀이터 사용하고 프랑스여행 후기

안녕하세요!지난해 후반기 해외통신원으로 활동했던 최수아입니다. 프랑스에 와서 노트북, 카메라가 연이어 고장나 상반기 통신원으로 꾸준히 활동하기 어려울 것 같아 지원하지 않았는데요. 지난 글에 이어지는 얘기를 아직 해드리지 못해 아쉬운 마음에 다시한 번 글을 올리게 되었어요. 제 다른 글들과 겹치는 내용이 있을 수 있지만, 저의 프랑스 워홀 171일을 총체적으로 정리해볼 겸 첫 결심부터 현 상황, 앞으로의 계획까지 일기 형식으로 진솔하게 풀어보았습니다.
이야기를 해드리기에 앞서, 정말 재밌었던 일 하나 말씀드릴게요! 프랑스 해외통신원으로 활동하면서 ‘쪼유’님 그리고 Lucius’님과 댓글로 이야기를 나눈 적이 있었는데 그 두 분을 실제로 거리에서 만났어요! 저번에 썼던 글에 제가 사진을 많이 올렸는데, 그 사진을 보고 저를 알아보셨어요 ^_^ 우리 셋이 단톡방도 만들고 간간이 얼굴도 보면서 즐거운 시간 보내고 있습니다. 넓디넓은 프랑스, 보르도의 거리 한구석에서 독자님들을 우연히 뵙다니… 정말 재미있어 한동안 신기하다는 말밖에 나오지가 않더라고요. 여기에서 두 분을 알게 되어 정말 기쁘고 행복합니다! 새로 옮긴 집 주인과도 마음이 잘 맞아서 같이 시골도 놀러갔다 왔어요! 프랑스로의 워홀을 준비하시는 분들, 불어 공부 정말 열심히 해오세요 ㅠㅠ 진심으로 말씀드립니다.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아요.. 당연한 말이지만 다른 무엇보다도 불어 구사력이 중요함을 날이 갈수록 더 체감하고 있고, 그렇기 때문에 저 또한 일하는 틈틈이 열공하고 있습니다.. 아직 여유가 있으시다면 불어 공부에 매진하셨으면 해요! 또 하나, 저 같은 경우 아직 워홀 기간이 절반 정도밖에 지나지 않았지만 출국 전에 명확한 목표와 매달 해나갈 일들을 구상해온 덕에 계획한 바를 모두 성취하고 있습니다. 워홀을 준비하면서 가장 잘 한 일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자세한 내용은 저의 첫 번째 글을 확인해 주세요) 구직을 할 때에는 직접 온 거리를 돌며 레스토랑 사장님과 대면해 CV(이력서)를 드렸어요. 그러다 한 식당 사장님이 직원을 구하는 다른 식당 사장님을 연결해 주셨고 그 덕분에 면접을 볼 수 있었습니다. 작년 12월 말부터 이 지역에 위치한 일식집에서 풀타임 직원으로 일하고 있어요. 처음엔 서빙으로 들어갔지만 지금은 주방 보조로 일하고 있습니다. 혹시나 준비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될까 하여 제 CV도 함께 첨부할게요! 프랑스어를 정말 잘 하는 안도라 친구가 첨삭을 도와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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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놀이터 사용하고 프랑스 워킹홀리데이~

자, 그럼 그동안 있었던 이야기들 풀어가 볼게요. 프랑스 워킹홀리데이 171일간의 이야기 (그리고 앞으로의 이야기) ㅡ 워크캠프, 우핑, 어학원을 거쳐 지금은 현지에서 일하며 여행자금을 모으는 중, 4월에 떠나 5-6달 간 최소 12개국(최대 19개국, 프랑스 일주 포함)을 여행하며 다양한 사람들을 만날 예정 그동안 집 걱정, 일자리 걱정, 돈 걱정 하느라 하루하루를 앞만 보고 달려왔는데, 집과 일을 구하고 젤리 정도는 사먹을 수 있는 돈이 생기니 문득 뒤를 돌아 내 발자국들의 모양을 구경하고 싶어졌다. 어렴풋이 전해왔던 프랑스 워킹홀리데이 이야기를 조금 더 자세히 풀어보려 한다. 몇 달간의 이야기를 몰아서 쓰는거라 글이 좀 길어질지도 모르겠다. ▶ 시작 이야기. 3년 전, 스물한 살 때 프랑스로의 워킹홀리데이를 결심했고 2년 간의 준비 과정을 거쳐 떠나왔다. 워킹홀리데이가 일생에 한 번뿐인 젊음의 기회임을 알았기에 막연하게 가고 싶다곤 생각해 왔지만 그뿐이었다. 그러던 어느 날, 금산고등학교에서 멘토링을 하며 꿈목록(버킷리스트)에 관한 진로 수업을 기획하게 되었고 그러한 과정에서 나의 꿈들에 관해서도 골똘히 생각해 봤다. 그리고 내가 앞으로 이루고싶은 꿈들의 상당수를 프랑스 워킹홀리데이를 발판삼아 이룰 수 있으리란 확신을 갖게 되었다. 당시엔 학교를 졸업한 뒤 교사를 할지 기자를 할지 결정하지 못한 상태였다. 그러나 만일 내가 미래에 선생님이 된다면, 내 꿈을 이루는 데에는 노력을 기울이지 않으면서 아이들로 하여금 꿈을 가지라고 말한다는 건 모순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이를 기점으로 해 나의 꿈이 뭔지, 뭘 하면 행복할지, 꿈목록을 이루어나가려면 앞으로 어떻게 하면 좋을지 고민하기 시작했다.

이러한 생각의 흐름을 통해, 프랑스로 워킹홀리데이를 떠나야겠다는 확신을 가질 수 있었다. ‘바닷가의 모래가 부드럽다’라고 쓰여진 책을 읽는다고 해서 내가 그 부드러움에 대해 아는 것이 아니다. 책을 통해서가 아니라 직접 모래를 만지고 느껴본 사람만이 그것이 부드럽다고 말할 수 있다. 세계여행 이야기, 워킹홀리데이 이야기, 프랑스에 관한 이야기들을 내가 백날 읽는다 한들 내가 직접 체험하지 않는 이상 그것들은 한낱 신기루에 불과할 뿐이었다. 1년간 정보를 수집하며 체류 계획을 구상하기 시작하고선 부모님께 말씀드렸더니, 처음엔 상당히 놀라셨지만 나의 확신있는 모습에 결국은 행운을 빌어주셨다. 그 뒤 휴학계를 내고 1년간 광주고속버스터미널에서 검표원으로 일하며 스스로 체류 자금을 모았다. 나는 욕심이 많았다. 이왕에 프랑스까지 간 것, 프랑스어 공부도 하고 일도 하고 여행도 하고 싶었다. 프랑스 본토에서 프랑스어를 배워보고 싶은 마음에 12주간의 사립 어학원 코스를 밟기로 결심했고 몇 달간 공부에만 집중하기 위해선 당분간 일을 구할 수 없었기에 초기 자금(어학원 수업료, 방값 등 12월까지의 생활비)을 꽤 높게 잡았다. 겁이 많은 내가 외국인 친구들과 살며 스스럼없이 어울릴 수 있는 기회를 가지도록 워크캠프와 우핑을 하기로 결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