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y Ted Barnes | No comments

먹튀폴리스가 검증한 메이저놀이터에서 수익내고 베트남여행가자!!

먹튀폴리스가 검증한 메이저놀이터에서 수익내고 베트남여행가자!!

제가 이번에 먹튀폴리스가 검증해준 메이저놀이터에서 수익을 쫌 많이 내게되어서 베트남 여행을 다녀왔었습니다. 그글을 올려드릴려고하는데요. 저는 먹튀폴리스가 검증한 메이저놀이터라면 믿고 사용합니다. 누가 뭐래도 안전하거든요 . 서론이 길었네요 저의 여행기를 들려드릴께요~

베트남의 국민영웅으로 거듭난 박항서 축구감독 덕분에 더욱 핫해진 베트남~다낭 공항에 도착하면 박항서 감독 사진들을 볼수 있으려나 기대 했는데..없더라구요? ^^;2년 전쯤 엄마 칠순여행으로 14명의 대가족이 다녀왔던적이 있었는데, 그때 너무 좋았어서이번엔 시댁식구들과 11명의 대가족이 이동. 음..여행 제목은.. ‘어머님 4년땡긴 팔순여행?’ ㅋㅋ 힘있을때 여행다녀야 한다며 팔순여행이라고 우겨봅니다. 어머님은 땡겨도 너무 땡겼다며 무효라 하시지만 우린 끝까지 우겨봅니다. 팔.순.여.행~!(군에서 막 제대한 두 조카들을 축하할겸. 겸사겸사~^^)여행은 모름지기 자유로워야 한다며 우린 패키지 아닌 자유여행을 택했습니다.그렇게 시작된 다낭자유여행~형제들중에 제일 막내인 저희 부부가 총무 및 가이드역할을 맡았기에 바쁜 가운데 여행 코스와 맛집들을 검색하느라 너무나 분주한 시간들을 보냈습니다.

비행기 비용

하지만 여행은 또 코스 짤때부터가 제일 재밌고 신나는 시간이니 즐거운 마음으로 폭풍검색~다도 카페와 여러 블로그를 통해 도움을 많이 받았기에 베트남 다낭자유여행을 앞둔 회원님들께 도움 되실까 싶어 별거 없는 다낭자유여행 일정과 경비를 공유합니다^^항공및 숙박은 다도를 알기전에 남편 협력업체 통해서 예약을 한거라서 비싼지 싼지도 모르겠어요. 이미 결재 끝났으니 굳이 알려고도 안했구요..ㅎ 항공권 : 제주에어 성인355,200*9, 소아 272,700*2 = 3,742,200원(아침출발, 올땐 새벽뱅기)숙박비(다낭 프리미어 빌리지 비치 프론트 ) : 5,630,630원(Beach Front Villa 4 BedRoom+1 Extra Bed ADT+2Surcharge CHD_성인9명+초딩2명)식비,간식비,약간의 선물 :1,258,000원(인천공항에서 두번먹은것까지 포함^^)교통비,입장료 : 155,000원팁 : 25,000원 총 : 10,810,830원( 거의 인당 100정도 들었네요)

첫째날

(인천공항→다낭공항, 숙소에서 짐정리 및 수영하기, 씨푸드뷔페, 롯데마트 장보기,용다리불꽃쇼)아침 8시 인천공항 집결해서 아침식사를 하고 탑승수속을 마친후 10시40분 출발~13시20분에 도착했습니다. 베트남은 우리나라보다 2시간 느려서 도착시간이 베트남시간으로는 두시간 젊어진 11시20분이었습니다. 저는 2시간 젊어졌으니 빠른거다 하고 울어머님은 2시간이 느린거라고.. 별거 아닌걸로 잠시 머리를 굴려봅니다. 느린걸까..빠른걸까..헷갈리더라구요..ㅎㅎ 여러분들의 생각은? ^^공항에서 환전을 일부 하고 (우리나라에서 달러로 환전해가서, 베트남 도착해서 베트남 화폐인 동으로 바꾸는게 수수료가 적대서 그 번거로운짓들을 해봅니다.)리조트에서 픽업서비스를 해주셔서 편하게 미케비치 앞에 위치한 다낭풀빌라 프리미어빌리지로 이동~, 공항에서 한 10여분 걸려서 도착했나봐요.(3박이상이면 미리 신청할 경우 무료로 픽업 가능하답니다) 3시 check in을 앞두고 잠시 리셉션홀에서 달달한 웰컴드링크도 마시고 바로 앞 미케비치를 바라보는데 시설 곳곳이 고급진 느낌이 물씬~5성급 리조트라 역시 다르구나…싶었습니다^^

연로하신 어머님과 어린 저희 초딩 아이들을 배려해 리조트안에서 거의 모든것을 해결할 생각으로 조금 고급진 풀빌라를 잡느라 숙박비는 조금 들었어도 여행을 다녀온 지금 생각해봐도 탁월한 선택이지 않았나 싶더라구요~풀빌라는 room 4개로 지하1층에 트윈베드, 1.5층에 더블베드+엑스트라베드, 2층에 더블베드 놓인 마스터룸, 2.5층에 더블베드가 있었는데요. 각 방마다 넓은 샤워실이 있어서 대가족들이 씻는데 부족함이 없었구요. 샴프,린스,샤워젤,치약,칫솔,비누같은 애너미티도 록시땅제품으로 매일 채워주시니 좋더라구요. (그런데 샴프는 우리나라께 더 좋다는건 안비밀~^^ 담엔 샴프만큼은 챙겨가리라..ㅋㅋ )ROOM마다 사진을 찍었으면 좋았겠지만 다들 잽싸게 짐들을 흩뿌려놓는 바람에 사진은 못찍었네요.우린 젤 젊고 가족수가 많아서 계단을 많이 오르내려야 하는 2층 마스터룸을 사용하게 됐는데요.

뷰가좋은 숙소!

테라스 창을 열면 바로 바다가 보이고 리조트에 딸린 개인풀장도 보이고~ 다른방들도 뭐하나~~ 다 보이는 아주 전망 좋은 방이었어요.^^
점심겸 저녁을 리조트안에 있는 ‘까 쥬온 키친’이라는 곳에서 씨푸드뷔페를 이용하려 했는데 주말만 이용 가능하다고 하네요. 씨푸드뷔페 먹고 싶었눈데…ㅠ.,ㅠ그렇게 첫째날은 리조트 안에서 느긋하게 시작하려 했으나 씨푸드뷔페를 못먹은 관계로 ‘그랩’이라는 택시를 타고 10분정도 이동해 다낭 시내에 위치한 롯데마트로 이동.롯데마트 1층에서도 환전하는곳이 있어 필요한 경비를 조금 더 바꿨는데 공항환전소가 조금 더 나았네요..롯데마트안에 ‘엄특쎄오’ 라는 식당에서 점심겸 저녁식사를 하게 됐는데요.저희 초딩포함 가족은 뭐든 잘 먹습니다.

그리고 다른 가족들은.. 공기중에 흩뿌려진 고수향때문인지 잘 못먹었네요. 11개의 요리와 맥주 6캔,생수3병, 물티슈 10장에 953,000동 우리나라돈으로 48,000원정도 나왔어요. 엄청 저렴하죠? 물티슈는 10장에 1000원꼴이었지만 달라고도 안했는데 주고 돈을 받아서 뭐지~? 싶었던 품목이었어요. ㅎㅎ롯데마트엔 한국사람들로 바글바글..ㅋㅋ 낯설지가 않아요~.^^한국음식을 몹시도 사랑하는 일행들이 있어서 생수와 한국라면, 김치, 한국 과자들을 카트에 가득 담아봅니다. (남편과 저는..베트남까지 와서 한국음식을 굳이~??…하는 생각을 했지만, 한국을 몹시도 사랑하는 애국자라면..그럴수도 있지….애써 이해해보려했습니다..)소주도 담았더라구요. 한병에 2,850원.. 소주끊은지 10여년이 지나서 비싼건지 싼건지를 모르겠지만 한국제품들은 한국이랑 거의 비슷하다고 합니다.

tiger맥주는 정말 싸요.한캔에 680원. 싸다고 막 카트에 담은 일행.. ㅡ.,ㅡ오는길에 근처 용다리 야경 및 불꽃쇼를 볼 예정이었으나 덥고 습한 날씨에 놀란 일행들이 숙소로 들어가길 간절히 원해 아쉬운 마음 가득 안고 숙소로 고고..ㅡ.,ㅡ일행들은 많이 놀랐으나 우리 가족은 참을만 한데~? 수준이었어요. 더운나라 왔으니 그런가부다~ 해야죠.첫째날은 쉬엄~쉬엄, 그렇게 리조트 개인풀장에서 수영도 하고 베트남 현지식 맛보기도 하고 두대의 그랩으로 이동하며 베트남의 뜨거운 열기를 느끼는 정도로 하루를 마감합니다. 일단 여기까지 작성하겠습니다 아직 뒷이야기가 많아요 . 오늘부터 다시 메이저놀이터에서 열심히 돈벌어서 다음번에는 유럽쪽으로 여행을 가보려고합니다. 화이팅!!!